속초 만석닭강정.


속초에 놀러갔던 ㅊㅈ가 사다준 만석닭강정.(난 닭강정 셔틀 있는 남자) 매콤달달한게 아주 맛나더라. 양이 적지 않음에도 이틀만에 다 해치웠다능.







도미노 포테이토&도이치휠레 라지 씬 하프앤하프.


도미노 글로벌데이에 받은 50%쿠폰으로 쿠폰 사용기간이 끝나는 날 사먹은 피자. 도미노는 처음이라 정보를 모아봤더니 포테이토를 추천하는 자게이들이 많더라. 도이치휠레도 두툼한 햄, 소세지가 일품이라고. 둘 다 포기할 수 없어 반반으로 주문. 퇴근하고 빗속을 헤치며 숙대입구점에서 수령해서 택시타고 집에와서 남영동 1985를 보면서 흡입했다. 난 피자에 좀 약한편이라 한 두세조각 먹으면 물리고 질리는데 라지 한판을 세조각 남기고 혼자서 다 먹어버렸다. 듣던대로 포테이토와 도이치휠레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남영동에서 받아온 피자를 먹으며 남영동 1985를 보니 뭔가 아다리가 맞아 떨어진 것 같아 흐믓한 금요일 밤이었다.






  1. KillerQueen 2012.12.15 23:10

    깨알같은 자게이 ㅋㅋ난 아직 회사라네

  2. 怪獸王 2012.12.16 15:07

    아름답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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