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에 이어... )





3일째 날이 밝...지 않았군.

이때가 새벽 5시 40분...ㅎㄷㄷ

6시 20분 발 세비야행 렌페 열차를 타기위해 새벽같이 숙소를 나섰다.

아직 잠에서 덜 깬 그란비아 거리.





깬 사람들도 있군.





아직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아 아토차 렌페역까지 택시를 탔다.

처음 타는 스페인 택시...

칸막이가 있어 왠지 연행되는 느낌이다. ㅎㅎ

가까운 거리라 바가지 쓰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6시 20분발 세비야행이... 잘 보면 보인다. ㅎㅎ.





새벽이라 썰렁한 역사안.





Salida 출발.

기차역인데 특이하게 짐 검색대를 통과해야한다.

아마도 유럽이 모두 육지로 연결되있어서 그런가 그런가보다.





후다닥 승강장으로 이동.





렌페와 처음 마주한 순간.

우리나라 KTX와 같은 고속열차가 이곳의 Renfe다.





엄마 등산모자를 쓰고 나온 와이프. (ㅡ.ㅜ)

렌페와 깔마춤 기념사진 한 컷.





흠흠... 잘 탄거 맞지?





렌페 내부.

깔끔하고 컬러도 맘에 든다.

인터넷이랑 꽃할배에서 이미 많이 봐서 그런지 왠지 포근한 느낌. ㅎㅎ





깔 맞춤맞춤~ ㅋㅋ

첨 쓰자마자 벗으라 했었는데 보다보니 촘 귀엽네~ ㅎㅎ





외국스럽게 외국인을 배경으로 한 장.





집에서 가져온 과자에 고추장발라먹기. ㅋㅋㅋ





렌페 표 인증샷.

새벽시간인데다 프로모션가로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꽤 저렴하게 구매했다.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바로 프린트로도 발권이 가능하지만 이런 표들도 다 기념이니깐 애써서 발권기로 발권함. ㅋㅋ


마드리드 푸에르타 드 아토차역 6시 20분 출발 → 세비야 산타 후스타 9시 19분 도착.

자세한 정차역은 다음과 같다.


MADRID-PUERTA DE ATOCHA                    06:20

CIUDAD REAL                                   07:19  07:20  

PUERTOLLANO                                07:37  07:38  

CORDOBA                                         08:27  08:30  

SEVILLA-SANTA JUSTA                  09:16





홀린듯 어딘가를 향해 가시는 흡사 렌페 승무원같은 와이프.





매점칸 가서 이런걸 사들고 오심. ㅋㅋㅋ





꽤 알찬 샌드위치.





지금부터 창밖 풍경감상 타임.

















갑자기 왠 비가~ ㅠㅠ





다행히 비는 곧 그침. ㅎㅎ














코르도바역.

괘 유명한 동넨데 역은 할렘 분위기가...ㅎㄷㄷ





다시 달린다.





드라큘라백작이 살 것만 같은.





캬~





그림이다~ 그림.





윈도우즈 바탕화면 feel.














다행히 날이 개기 시작.

나는야 럭키가이!!!








불펌금지.











3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세비야 산타 후스타 역에 도착!





마드리드 라스로사스에서 쇼핑을 좀 한터라 짐이 한가득.





나가 볼까?





산뜻한 렌페 굳!!!





저건 더 고속열차인가?





자주색이 멋지구리 하단.





세비야 산타 후스타 역.





Salida 출구.





숙소까지 길이 복잡해 택시를 탔다.

숙소 지도 보여주니 OK.

세비야 택시는 칸막이도 없고 좋구먼.




( 다음편에 계속...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