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스 (2013)

Prisoners 
7.6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비올라 데이비스, 마리아 벨로, 폴 다노
정보
범죄, 스릴러 | 미국 | 153 분 | 2013-10-02
글쓴이 평점  


마음을 울리는 영화가 있어 오랜만에 리뷰를 올려본다.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실종된 자식 찾기 영화, 프리즈너스.

소재만 봐서는 개인적으로 그리 끌리는 영화는 아니었다.

이런 소재는 너무 현실적이라 좀 불편하달까?

걍 괜찮다는 평 몇개와 배우 때문에 봤다.

 

영화는...

조금 뻔한 이야기로 시작하더니,

조금 지루하게 이어가다가,

점점 긴장감을 고조시키더니,

결국엔 모니터 속으로 빨려들게 만들었다.

 

햐~~~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한다.

휴 잭맨은 맨날 SF물로만 봐서 별로 감이 없었는데 애 잃은 아빠 연기 정말 잘하더라.

장발장도 아빠지만 뮤지컬이라 그다지...

차 안에서 제이크 질렌할한테 마이 도터! 어쩌구 하면서 소리치는 장면은 정말 ㅎㄷㄷㄷ.

 

그나저나 영화 다 보고나서 감독 프로필을 봤더니 '그을린 사랑'(요놈도 추천) 감독이었어. ㅎㄷㄷㄷ

드니 빌뇌브.

앞으로 믿고 보는 영화감독이 될 듯.

 

암튼 추천 꽝!




  1. 전지현 2013.11.19 20:37 신고

    믿고보는감독이군요 추천감사

    • Favicon of http://www.zno.kr BlogIcon znoflo 2013.11.19 23:14 신고

      아, 지현씨 왔어요?
      근데 미안하지만 이런 글은 비밀글로요.
      내가 전지현씨랑 친분 있는 거 알면 낼 네이버 일면에 뜰지도 몰라요.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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