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상태 안좋은 연습용 라켓으로 치다보니 칠 때마다 그립감이 달라 적응이 안되더라.
실력은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언젠가는 하나 들여야할테니 미리 사서 몸에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 한놈 들였다.
침낭 하나 고를 때와 마찬가지로 스쿼시 라켓도 엄청 고민했다지.
'원넥이냐 투넥이냐?', '무게는 어느정도로 할까?', '메이커는?', 그리고 역시나 빠지지 않는 '가성비는 좋은가?'와 '이쁜가?'.
이 결과 선택한 나의 첫 라켓이다.






테크니화이버(프랑스어라 이렇게 읽나봐~^^) 카보플렉스 125.
테크니화이버社에서 만든 카보플렉스라는 125g짜리 라켓이다.
선택 기준중 가성비가 가장 탁월한 모델이었다.
영산스쿼시라고 스쿼시 장비로 꽤나 유명한 유통회사가 있는데 때마침 테크니화이버社 모델들을 엄청나게 후려쳐서 팔고 있었거든.
지금은 세일이 끝나서 좀 쓰다가 맘에 안들면 산 가격에 팔아도 팔릴 듯. 캬캬캬~.
근데 라켓이 꽤 맘에 들어서 팔 일은 없을 것 같네? ^^

200그람짜리 연습용 라켓만 치다가 요놈 들으니까 넘 좋다.
실력도 한 75g정도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 ㅋㅋㅋ



  1. 민병철 2013.10.28 14:55 신고

    영국영어겠지...

    • Favicon of http://www.zno.kr BlogIcon znoflo 2013.10.28 15:35 신고

      좀 안다고 주둥이 함부로 놀리다간 강냉이 싹 다 털리는 수가 있어? 탈탈탈~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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