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역쪽으로 이사오고나서 자전거타고 동네 마실을 나갔는데 숙대입구역에서 미군기지쪽의 뒷골목을 지나다가 깜짝 놀랐다.
낡은 간판들에 온통 '스테이크' 천지였던 것.
스테이크... 이게 언제적 단어더라... 뭐지?... 여긴 어딘가...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일명 '남영동 스테이크 골목'이라 불리는 유명한 골목이더라.
그리고 얼마후 그 중 제일 유명하다는 은성 스테이크를 찾았다.




살라미, 불로니...
하~ 낯선 메뉴들...




모듬으로 하나 주문했다.




비쥬얼은 대강 이렇다.




츄릅츄릅... 맛나는구먼...
근데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쪼매 비싼듯한 느낌?




몬가 궁금해서 시켜본 불로니.
알고봤더니 피자에 올라가는 소세지였다.

숙대입구에 스테이크 골목이라...
숙대입구...숙때익꾸...숙떼이꾸...수떼이쿠...스테이쿠...
이 묘하게 닮은 발음은 그냥 우연일 뿐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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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은성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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