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이바의 늪에서 헤어나오다.
OGK ELECTRA SIZE L

 

 

 

 

 

 

 

 

 

 

 

머리가 작아보이는 42만원짜리 간지잘잘 ARAI RAM 3냐.
깔끔한 국민헬멧 5만원짜리 HJC CL-33이냐.
이쁘장한 라인의 16만원짜리 OGK ELECTRA냐.

 

결국 적당한 선(이것도 문제지. 램쓰리놈때문에 적당한 선이 16만원짜리가 되어버린 듯)에서 나름대로 합의를 보고 결정했다.
CL-33, 외관은 괜찮은데 막상 써보니 착용감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쉘도 좀 큰듯하고.
램쓰리는 착용감, 모양 뭐 하나 빼놓을게 없었지만 단지 그놈의 과도한 가격놈때문에 포기.
(퇴계로 헬멧가게 사장님도 램쓰리 쓰는 사람들 진짜 오바라고. 이말에 지름신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ㅋ)

일렉트라는 써보니 착용감도 좋고, 얼굴도 작아보이고, 라인도 이쁘게 잘 빠진것같다.


그래도 16만원이 작은 가격이 아닌만큼 조심하게 되더라.
어느 한군데 기스라도 생기면 속이 얼마나 쓰릴꼬.
램쓰리샀으면 어땠을까.

생각만해도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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