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주문한 복스알세트가 오늘 오전에 도착했다.

( 내 주문만 기다리고있었던거냐? 후훗~ )

공구 퀄리티는 말할것도 없고, 특히 저 붉은색 철제 케이스가 맘에든다.

아그작아그작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얼렁 텐덤 등받이 다시 달고, 엔진오일도 혼자 갈아봐야지.

 

오랜만에 공구들을 보니 옛날생각나네.

깔깔이, 유니버셜조인트, 복스알...

옆에서 스패너로 내 대가리 똑똑 두들기던 고참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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