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동안 나의 발이 되어준 VOX. 

 

 

 

 

이쁘장하게 잘 빠지긴 했는데,

1년이 다 되어갈 무렵 찾아온 50cc의 한계.

 

 

 

 

 

결국 6000키로쯤에서 떠나보냈다.

(계기판을 새거로 교체해서 숫자상은 950키로임) 

 

 

 

 

잘가라~

난 이제 너의 형제인 125cc 마제로 간다.

 

 

 

 

너의 드넓은 수납공간을 잊지 못할꺼야. 

 

 

 

 

너의 다음 주인이 된 그 예쁜 아가씨에게도 안전을 부탁한다.

 

 

Good-bye VOX~

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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